용인특례시, 기흥저수지 '호수 가까이, 시민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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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저수지 '호수 가까이, 시민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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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수변으로 이전 개방…민간 공공기여로 휴식·여가 복합공간 조성
기흥저수지.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을 위한 수변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기존 산책로를 호수 가까이로 옮겨 개방하고, 확보된 공간을 활용해 수변산책로 약 350m(기흥구 하갈동 434-4 일원, 약 1만4000㎡)를 조성했다.

이번 공사 예산은 전액 민간 공공기여로 마련됐으며, 하상정비를 병행해 수면 쓰레기와 녹조 등으로 지적돼 온 수질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또 산책로와 연계한 부지에는 당초 9홀에서 14홀로 확대된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으로, 3월 공사 완료 후 잔디 활착을 거쳐 5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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