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자전거 이용 문턱을 낮추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을 2026년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3~5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접근성 좋은 곳을 순회하며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2,947대 점검·수리 성과로 시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브레이크·체인·변속기 등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 점검은 물론, 타이어·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비용은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자전거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평택시는 시 누리집과 SNS, QR코드, 게시판, 보도자료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가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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