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분관,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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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분관,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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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라·영종·마전도서관서 독서·인문·예술 강좌 마련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 참여 가능
시민 대상 무료 운영… 교재·재료비는 개인 부담
모집 안내문 / 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도서관과 분관인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증진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Lab)’ 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 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 등 7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는 독서, 어학,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 일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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