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월부터 ‘2026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중구 전체 어린이집 113개소로, 운영 전반, 아동 및 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보육료·필요경비, 급식·위생·안전관리 등 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은 단순 지적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행정지도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등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회계 분야는 온라인 모니터링과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회계 서류 디지털화 정착을 지원한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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