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항제철소 신종플루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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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제철소 신종플루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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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서 단위에 체온계를 지급 매일 체크

^^^▲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본사 2층 비즈니스 홀 입구에 마련된 손세척기를 이용해 손을 소독^^^
포항제철소가 가을철 신종플루 유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예방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의사 1명, 간호사 1명, 기동방역반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신종플루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역사관, 홍보센터, 본사, 구내식당 7개소 등 주요시설 출입구에 손소독 장비를 설치했고 제철소내 전 부서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는 신종플루 상황반 구성, 의심환자 발생시 대처방안, 치료약품 및 예방백신확보 등 신종플루에 대응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부서단위에는 체온계를 지급, 파트장이 소속 직원들을 매일마다 체크하여 발열 등 유사 증상이 있는 직원에게는 즉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건강증진팀을 통해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

청소전문업체인 금원기업을 통해 사용빈도가 잦은 출입문 손잡이, 공용전화기, PC 자판기 등에 알코올 소독솜을 이용하여 수시로 소독하도록 조치했다.

포항제철소는 개인별 위생을 강화하는 홍보용 포스터와 리플렛을 지난 4일 전직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신종플루에 무관심한 직원들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리플렛에는 ▲술잔 돌리기 금지 ▲ 씻기 습관화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건강 이상시 상담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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