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노동 등 최신 노동 이슈 집중 다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부터 6일까지 교육복합공간 ‘마을엔’에서 ‘2026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위촉된 노동인권교육 강사 중 희망자 42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고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급변하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의 실태를 반영한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과 주휴수당 발생 요건 및 계산 방법 등 노동 관련 법률 지식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과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 조건 변화 등 최신 노동 환경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뤄, 강사들이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노동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강사들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인권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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