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가 제398회 임시회 기간인 1월 30일 권선구 고색동 일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효과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도시미래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LED 가로등 교체 구간과 스마트 버스정류장 운영 현황을 차례로 살폈다. 위원들은 사업이 실제 시민 생활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LED 가로등 교체가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이어지는지,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대기 환경과 환승 편의 개선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뿐 아니라 정책 효과와 성과의 근거를 함께 확인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은 “탄소중립 정책이 환경 보호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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