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시상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성과,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징수, 교육·홍보·회의 운영 실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원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한 점과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로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여 제도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 상황에서도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하고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의료급여 제도 안내와 홍보를 지속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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