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형성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27일부터 사업 운영기관 공개 모집에 들어간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반으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참여를 통해 인성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분야는 인성함양 교육, 부모학습, 민주시민교육, 인성지도사 양성과정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안양 지역 내 비영리 법인과 단체, 관련 시설, 학교, 연구소 등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성지도사 양성과정의 경우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기관별로 최대 2개 프로그램 운영을 허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올해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형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활권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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