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가 2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후 재난 상황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민관 합동 재난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겨울 한파 대응 과정에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운영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됐다.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중구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해당 예산은 기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정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후 재난에 대한 선제적 준비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밀착형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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