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분수 철거 후 그네 설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마련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삼호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설치와 놀이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그동안 문학동 일대에는 화장실이 설치된 공원이 없어 어린이와 인근 주민들이 장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공원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총 2억 원을 투입, 공원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 분수 시설을 철거한 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그네를 새로 설치해 공원의 기능을 재정비했다. 설치된 화장실은 이용 동선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공원 이용 시 불편했던 점이 해소되고,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원 편의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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