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부터 장려까지 우수 작품 선정
초중고 학생들 감성과 상상력 한자리에
문학으로 이어진 청소년과 지역사회

양산의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세상에 전했다. 양산시보 학생 참여 지면 ‘나도 작가다’가 또 한 번 문학적 가능성과 창작의 힘을 증명하며 올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양산시는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보 ‘나도 작가다’ 우수작 시상식을 열고 학생 창작물 가운데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문예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한 작품들이 양산시보 지면을 통해 소개됐으며, 전문 심사를 거쳐 최우수 작품을 포함한 우수작들이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글의 완성도뿐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 표현력이 고루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증산고 김소현 학생의 산문 작품이 선정됐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수상자들도 다수 이름을 올리며 세대와 학교를 넘는 창작의 폭을 보여줬다. 수상자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새겨진 상패가 전달됐다.
심사를 맡은 양산문인협회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부터 청소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조화롭게 담긴 작품들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 문학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글쓰기가 지역 문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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