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자생 단체와 안전협의체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 대응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비롯해 연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 안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지진 재난 초기 대응 교육,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구는 훈련과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비상 상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지진 대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 올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진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옥외 대피장소를 기존 25곳에서 18곳을 추가해 모두 43곳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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