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연합회는 최근 열린 ‘제8회 인천시 이·통장 한마음대회’에서 부상으로 받은 냉동고를 10일 계양구에 기탁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며,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모인 4,800여 명의 이·통장들이 참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행사다. 계양구는 올해 종합 3위를 수상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도 자랑스럽지만,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숙 통장연합회장은 “대회 성과를 우리만의 기쁨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부상품인 냉동고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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