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더 큰 도약, 선수·지도자·동호인 한자리 모여 화합
올 한 해 지역 체육인 공로 표창·후원 협약 이어져
행정·재정 지원 강조하며 생활체육·전문체육 균형발전 다짐

창원특례시 체육계가 한 해 성과를 총정리하고 내년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체육회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전국체육대회 우수성적 등 창원 체육이 2025년 거둔 주요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창원시는 지난 5월 진주에서 열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겼다.
행사는 ▲경과보고 ▲종목단체 후원 협약식 및 감사패 전달 ▲유공자 시상 ▲내빈 축사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땀 흘린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지역 체육 발전을 꾸준히 뒷받침해온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창원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창원 체육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줬다”며“시도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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