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서 ‘2025년도 이장 역량강화 직무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옹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장단을 비롯해 문경복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술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 이요한 강사의 ‘매직 리더십’ 강의, 이윤미 강사의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지키는 청렴’ 강의가 마련돼 이장 직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복봉 옹진군 이장연합회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자주 만나기 어려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나은 이장연합회로 성장해 새로운 옹진군, 신나는 옹진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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