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핵심 사업 현금흐름 흑자 전환...수익성 구조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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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핵심 사업 현금흐름 흑자 전환...수익성 구조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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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은 핵심 사업 부문의 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직매입 재고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비현금성 회계손실을 제외할 경우, 현금흐름 기준 손익이 흑자 구조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머스트잇은 비용 효율화와 기술·운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운영활동 중심의 현금흐름이 플러스권으로 전환됐으며, 유동비율은 올해 3분기 기준 250%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재무 구조 개선의 지표로 설명했다.

또한 2025년 3분기 영업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은 1분기 대비 37% 증가했고, 회사는 4분기에도 공헌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할인비 구조 최적화, 자동화 기반 운영 효율 강화, 판매자 중심의 거래 구조 재편 효과로 풀이된다.

재무적 안정성을 토대로 판매자 정산 주기를 추가 단축한다. 회사는 현금 흐름 안정화를 통해 정산 관련 리스크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산 주기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머스트잇은 “앞으로 모든 파트너사에 대해 3영업일 이내 거래액의 50%, 최대 5영업일 이내 100% 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산 체계를 개편했으며, 해당 정책은 2026년 1월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가격 할인 중심의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기술 역량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상품 카탈로그 자동 매칭, 동적 가격 최적화 시스템(Dynamic Pricing System) 등 자동화 기술이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민 대표는 “실질적 현금흐름 기준 손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은 머스트잇이 건강한 체질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정산 안정성, 운영 효율,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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