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정책 실행력 전국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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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정책 실행력 전국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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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서 광역부문 우수 선정
도전적 목표 설정과 상반기 집중 집행이 성과로 이어져
일자리대상·어워드 등 잇단 수상… 정책 신뢰도 높아져
기초단체는 남해군·하동군 선정… 지역 균형성과 확인
경남도청/사진 김국진기자
경남도청/사진 김국진기자

경상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일자리 창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도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며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실적과 재정 지원을 동시에 얻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평가는 채용 목표 증가율과 예산 집행률, 목표 달성도 등 직접일자리사업의 정량 지표는 물론 지역 특성에 맞춘 우수사례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남도는 상반기 도와 시군에서 총 70개 사업을 발굴해 채용 규모와 집행 목표를 과감하게 설정하고, 초기 단계부터 행정력을 집중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최근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 2개를 수상하고,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도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등 연속적인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노력이 대외적으로 확인된 만큼 도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남해군이 최우수, 하동군이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단위에서도 고르게 성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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