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부터 자연재난·교통안전까지 실습 중심 교육
윤환 구청장 “안전은 지식 아닌 습관... 몸이 먼저 움직이는 대응 기대”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직원들의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월 13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직원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계양구 재난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221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제 재난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실습 ▲지진·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요령 ▲보행자·버스·자동차 등 교통안전 교육까지 생활밀착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히 초동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공직자가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평소 안전 문화를 중시하는 윤환 구청장은 “안전은 지식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위기 시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정 전반에서 ‘일상이 안전한 계양’을 구현하기 위해 내년에도 체계적인 재난안전 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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