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1월부터 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기획전 ‘아하! 작은미술관’을 운영한다. 전시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쓱싹-쓱싹- 손끝으로 만나는 장욱진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장욱진 작가 대표작 속 동물을 모티브로 한 프로타주(문지르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유아는 다양한 재질의 표면을 탐색하고 질감을 종이에 전이시키는 과정을 통해 형태와 감각을 손끝으로 느끼며 표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체험 전시물은 △닭과 아이(닭) △동산(개) △까치(새) △가족(소) 등 대표작 4점을 토대로 재구성했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 기반 예술 체험으로 예술 감성과 창의적 표현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대상은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 3~5세 유아와 토요가족체험 참여 가족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유아 주도의 감각적 탐색과 창의적 표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이들이 손끝으로 예술을 느끼며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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