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

양산시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열린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8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12개소, 재선정 28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산시는 총 111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급식, 위생, 안전 등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개방적인 보육 환경을 만드는 제도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지정 기간 동안 자율적 운영 보장과 보육사업 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이번 신규·재선정을 통해 영유아의 안전과 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양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한 보육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보육 품질 관리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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