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우와 이아미 부부가 KBS 2TV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월 1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함께 임신 중인 아내를 돌보는 이민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민우는 방송에서 딸과 만삭에 가까운 아내를 함께 돌보는 아빠로서의 하루를 보여줬다. 특히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는 장면에서 의료진이 태아의 목 주변에 탯줄이 감겨 있다는 설명을 하며 응급 상황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부부가 직면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과거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진심 어린 손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러 어려운 상황을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됐고,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사람과 같은 마음을 나누며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신부와 2013년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로의 감정을 확인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혼 소식과 함께 두 번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가 싱글맘으로 딸을 양육 중인 상황에서 새로운 가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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