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지원 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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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지원 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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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만드는 ‘깨끗한 양평’, 걷는 만큼 깨끗해집니다"
군민 참여형 환경정화 제도화…건강증진·생활환경 개선 기대
윤순옥 의원은 “쓰레기 담으며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깨끗한 양평’이 군민의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의회는 29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산책·걷기와 함께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쓰레기 담으며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깨끗한 양평’이 군민의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담으며 걷기’는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Plogging)’ 운동에서 유래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문화 확산 흐름 속에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 주요 내용 △군수의 책무 및 시행계획 수립: 연차별 추진방향과 세부과제 마련 △활성화 사업 추진: 홍보·교육·캠페인 등 참여 기반 확대 △참여자 장려: 집게·장갑 등 용품 제공,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기념일 지정: ‘쓰레기 담으며 걷기의 날’ 운영 △협력체계 구축: 관련 기관·단체와의 연계로 공동 추진

군의회는 이번 조례를 통해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경정화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평군은 향후 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홍보·교육 프로그램, 캠페인 운영, 용품 지원 등의 구체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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