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11~12월 두 달간 ‘지방세 미수액 정리 대책’을 집중 추진해 2025년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을 98.6%까지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징수율 97.6%·징수액 2,950억 원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는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책은 두 축으로 진행된다.
첫째, 책임징수제 운영이다. 전 부서원을 대상으로 1:1 책임 배정을 실시하고, 100만 원 이상 미납자를 중심으로 미수액을 집중 관리한다.
둘째, 취약분야 사후관리 강화다. 비과세·감면·중과 등 누락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점검해 숨은 세원을 발굴, 세입 기반을 보강한다.
군포시는 “미수액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연말 징수율을 제고하고,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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