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본 입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독도 관련 활동으로 인해 입국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주변의 예상과 달리 실제로 일본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방송에서 '독도 수영 횡단' 당시 일본 관방장관이 송일국 배우의 일본 입국을 제한한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은 그 제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 매년 일본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년 동안 매년 일본에 들어가 모텔에서 하루를 머문 뒤 돌아왔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그는 과거 독도 수영에 함께한 송일국이 일본 입국 금지를 당한 것과 대조되는 자신의 상황을 언급하며 '일국아 미안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발언은 그의 독도 사랑과 동시에 유쾌한 입담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김장훈은 평소 독도를 향한 애정을 여러 방송을 통해 드러낸 바 있으며, 이번 발언 역시 그의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개인적인 경험담을 유머로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 방송은 김장훈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예상 밖의 해외 활동 사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