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시장, 리마인드 임용장 수여… 초심·책임 강조
팀워크 미션·소통 프로그램 통해 공직문화 체감
온보딩·멘토링 등 지원 확대…“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코로나19로 임용식을 치르지 못한 신임 공무원들에게 김해시가 뒤늦게나마 ‘첫 출발’을 정식으로 인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해시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임용돼 정식 임용식을 치르지 못했던 공무원 270명을 대상으로 ‘공직 리마인드 데이-처음처럼, 다시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3월부터 2022년 7월 사이에 임용된 공무원들이 임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료 간 유대감과 조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태용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리마인드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고 “조용히 시작했던 여러분의 첫걸음을 이제라도 함께 축하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말고 즐겁게 일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용장 수여 후에는 전문강사와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처음처럼’, 팀워크를 확인하는 소통 미션 ‘다시 함께’ 어울림 게임 등이 진행돼 공직사회 내 교감과 협력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처음 임용되던 날의 설렘이 다시 떠올랐다”, “함께 일해온 동료들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 시장은 “이번 행사가 동료와 시민을 향한 초심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김해시는 공직사회에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직무·소양·소통·공감 교육과 시설 견학 등 온보딩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공감과 연대, 존중이 살아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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