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2일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연합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으로, 김해시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등 분야별 9개 단체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총회에는 7개 단체가 참석해 재위촉식과 단장 선출을 진행했으며, 올해 추진된 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 직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지원단 단원 30명이 참여해 자살·자해 등 위기청소년에게 전달할 심리안정화 물품 100세트를 제작했다.
제작된 물품은 김해시 약사회가 지원한 비타민 영양제를 비롯해 핸드크림, 간식세트, 스트레스 해소 인형, 에그쉐이커, 푸쉬팝, 응원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장문일 김해시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 준 단체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망을 공고히 해 청소년의 성장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