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가을철 유행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23일 검단사거리역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을철 발생 위험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과 쯔쯔가무시증,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최근 성홍열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다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캠페인에서는 ‘30초 이상 손씻기’ 습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호흡기 감염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올바른 손씻기 방법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진드기 회피 요령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 기피제 및 모기장 사용 권장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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