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9월 18일 고려대학교 방문을 마지막으로 ‘2025년 대학교 캠퍼스 투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교 캠퍼스 투어는 서구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재학생과의 만남, 전공 소개 등을 통해 대학 문화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마지막 일정인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에는 중·고등학생 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전체 프로그램에는 총 49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 우선 선발하도록 기준을 개선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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