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벼 출수기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제3차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벼 출수기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먹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완충지역 방제 면적을 확대해 인근 지역에서 유입되는 피해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방제 효율을 높였다.
시는 앞서 7월과 8월에 1·2차 방제를 완료했으며, 기상 여건과 예찰 결과를 반영해 이번 3차 방제 일정을 확정했다.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 예방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항공방제로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하겠다”며 “방제 기간 중 농가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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