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발생 사전 방지, 지급 절차 신속성과 정확성 확보
지역 상권 활력 줄 수 있도록 ‘소비촉진 캠페인’ 병행 추진

아산시가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 방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9일 읍면동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소비쿠폰 지급에 앞서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급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지역 내 조기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TF단장인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내 17개 읍면동장이 전원 참석했으며,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단장은 “과거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 및 긴급 행정 대응 과정에서 아산시가 보여준 신속한 준비와 시민 중심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때”라며 “이번 소비쿠폰 지급 역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사전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소비촉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지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전 부서를 중심으로 민원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체계도 강화한다.
한편 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준비 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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