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군사 작전, 하루 사이 15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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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군사 작전, 하루 사이 15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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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보건 당국, 지금까지 사망자, 5만 3천 272명
처참해게 부서진 가자지구 / 사진=글로벌네이션인콰이어러 캡처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군사 작전을 확대하며 격렬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16일 밤(현지시간) 가자 지구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이슬람 정파(政派) 하마스(Hamas)의 괴멸을 목표로, 가자 지구에서의 군사 작전 확대를 발표하고, 대규모 공폭과 지상 부대의 전개를 통해 지배 지역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가자 지구의 보건 당국은 17일, 과거 24시간에 15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지금까지의 사망자는 5만 3천 272명에 이르고 있다.

인질 석방을 호소하는 단체들은 이스라엘 군사 작전은 하마스에 구속되어 있는 인질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며, 하마스와의 논의를 통해 인질 석방과 휴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이스라엘 정부에 호소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군사 작전을 확대하는 가운데 카타르에서는 휴전 협의도 계속되고 있지만 좀처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아랍 언론들은 17일 하마스가 휴전 중재국과의 인질 석방과 그 대가로 2개월간 휴전하는 방안을 토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의 군사적 압력을 받고 있는 하마스가 협상 태도를 변화시킬지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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