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 경기도협의회장, 남북통일보다 큰 옛 고구려의 영토 회복 통일 염원 밝혀...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오후 2시 남산유스호스텔 3층 대강당에서 제13대 고천 홍종옥에 이어 제14대 일통 김승용 회장으로 이임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의장과 경기도 시군협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식전 공연 등으로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로 마무리됐다.
홍종옥 제13대 경기도협의회장은 이임사에서 “도재영 의장을 비롯해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김승용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세계 역사에서 민족을 통일시키고 나라의 위상을 세웠으며 몽골의 징기스칸도 민족 통일을 이루고 세계적인 국가로 나갔다”며 “대한민국의 숙명인 민족 통일을 성취하자고 선포한다”고 말했다.

김승용 경기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민간 통일운동 침체라는 위기에서 활발한 소통과 조직정비를 통해 활력을 되살리고 경기도협의회의 위상을 높여 전국적인 모범 협의회로 거듭나겠다”며 “소망이라면 남북통일을 넘어 고구려의 영토였던 만주까지 통일해 국제적으로 고구려의 기상을 넓히고 싶다”는 염원과 의지를 밝혔다.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하신 김승용 협의회장은 불가에서는 운천스님이고 우리 협의회에서는 일통 김승용 회장”이라며 “경기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일 활성화되어야 할 중요한 조직이다”라며 “경기도협의회가 명실공히 1위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독려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고구려풍류예술단(지석철 단장)의 공연과 북한이탈민으로 구성된 통일예술단의 공연이 참석자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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