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주차장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대책을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고 당시 주차되어 있던 차량 6대가 추락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직후 안전관리자문단을 현장에 투입해 육안 점검을 마쳤으며, 추가적인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해 옹벽 지지대 설치와 방수포 피복 등 1차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40가구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고 대응의 핵심은 옹벽 지지대 및 방수포 설치를 통한 추가 붕괴 위험 차단과 화도체육문화센터 임시 대피소 운영 및 구호 물품·식사 제공 등 이재민 지원 그리고 예비비 투입을 통한 긴급 복구 계획 수립 및 안전관리자문단의 정밀 점검 실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사고 현장과 대피소를 잇따라 방문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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