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18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와 함께 올해 첫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과 시 기업투자지원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여성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기업지원 시책을 공유했다.
자동차 부품소재 등 다양한 업종의 여성기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외 수출박람회 참가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중소기업 융자지원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주시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이 지난해 3%에서 올해 4%로 상향된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경북 최초로 시행된 IBK기업은행과의 ‘중소기업 동행운전자금’ 사업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했다.
이윤지 회장은 “기업 활동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감사하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성기업인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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