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소방서가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초고령시대 노인 안전문화를 선도할 실버 소방안전강사 23명을 양성하고 지난 1월 16일부터 청양지역 마을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기초 소방안전교육 및 불조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버 소방안전강사는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5세 이상 노인 23명(남성 13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4년 12월 13일~2025년 1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소방서 전문 교육담당자로부터 소방안전강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소방서장으로부터 공식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청양군내 경로당, 마을회관, 행사장 등을 방문하여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는 화재예방교육 ▲기초 소방상식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홍보 활동 등 지역 노인 안전문화를 선도한다.
진용만 서장은 “고령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실버 소방안전강사들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는 실버 소방안전강사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경로당, 단체 등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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