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소관부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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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소관부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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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조치계획 청취
소관부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모습.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7일 제390회 임시회에서 시민복지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조치계획에 대한 청취를 했다.

사정희(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부위원장은 “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특히 취사원, 조리원은 업무강도가 높고 사고 위험성이 높다”며 “복지관 업무강도, 이직률 등 실태조사를 정확하게 실시하여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처우개선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소진(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장애인 활동지원센터에 대한 지적사항이 많았다”며 “같은 지적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 및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효율적 센터 운영에 힘쓰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의원은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있다”며 “경로당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기 바라며,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안전관리에 힘쓰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모(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의원은 “수원 새빛 돌봄사업의 지원대상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여 실질적으로 도움 필요한 분들에게 돌봄혜택을 주기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희승(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위원장은 “장애인의 안전취약계층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 및 지원조례가 수원시에 없다”며 “향후 안전취약계층의 사고 발생 시 대책과 이에 따른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4일까지 소관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조치계획 청취를 마친 뒤,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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