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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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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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현금 1,500만원 인출 요청, 의심스럽다고 판단 112 신고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현금 인출 보관 지시 받아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역식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 수역식

당진경찰서가 8일 당진농협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 12월 26일 방문한 고객(70대, 여)이 현금 1,500만원 인출을 요청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의심스럽다고 판단하여 즉시 112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A씨는 현금 인출용도를 묻자 피해여성이 대답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세심한 관찰로 피해자의 핸드폰에 악성어플이 설치되어 있음을 감지 후 즉시 통장 지급정지 및 경찰 신고를 통해 피해를 막았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여성은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현금을 인출하여 보관하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고 본인 계좌에 있던 돈을 모두 인출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했으며, 핸드폰은 원격조정 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경찰서는 피싱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시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수상한 A씨는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대응법에 대해 수차례 들었다”며 “의심이 되는 경우 즉시 112 신고하는 것이 금융기관의 최선책으로, 당연한 일을 했는데 감사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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