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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 4월부터 6월까지

^^^▲ 뼈나이젊게하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소리 없는 뼈 도둑’으로 불리는 골다공증,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다 아프지도 않아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는 알아채기 힘들다.

이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양평군보건소(소장 진난숙)가 오는 4월부터 골다공증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3월 신청자 전원에 대해 골밀도 검사를 실시해 골감소증 T-값 기준 -2.0이상인 여성 30명을 선정,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 보건소 2층 운동 처방실에서 골감소증 주민에 대한 영양 및 운동교육을 실시한다.

골다공증 예방교실 운영은 1차(3월)와 2차(8월)에 걸쳐 3개월씩 2회 실시하게 되며, 제1차 운영은 4월부터 6월까지 골감소증 주민에 대한 골밀도 검사, 체지방검사, 운동능력검사 등 사전체력 평가를 받아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 운동 교육을 실시하고 7월에는 사업 전・후 골밀도 수치, 비만자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기초대사량 등록관리 전・후 비교 등 3개월 전・후 평가에 의한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 수료 후 3개월마다 주기적인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운동 및 영양교육 등 건강생활실천으로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은 물론 건강한 마을 조성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운영은 오는 8월 신청 접수 및 골밀도 검사를 실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동일한 교육을 실시, 12월 사업 전・후를 평가하게 된다.(문의☎: 031-770-351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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