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화중학교, '24년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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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중학교, '24년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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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습득과 문제 해결 능력 함양
서영란 교장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 제공"
Chat GPT와 AI 활용 교사 연수 모습. /안화중학교<br>
Chat GPT와 AI 활용 교사 연수 모습. /안화중학교

경기 화성시 소재 안화중학교(교장 서영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습득과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2020년 SW 선도학교, 2021-2023년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에 이어, 2024년에는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운영을 통하여 다양한 교과와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고취하고,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하여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둘째, 에듀테크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교내 모든 학생에게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한다. 공감상상실과 테크센터를 구축하여 학생용 크롬북 705대, 학생용 테블릿 PC 468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2대, 드론 11대, 햄스터봇 110대, E-센서보드 40개, 마이크로비트 115개, VR 기기 35대 등 다양한 교육 장비를 마련하였다. 또한, 2023년에는 컴퓨터실 노후화 장비 68대와 빔프로젝트를 교체하였고, 인공지능 수업을 위한 웹캠 설치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셋째, 다양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하여 선생님들의 에듀테크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융합 수업을 실시했다.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의 이해와 수업 적용을 위해 지난 7월과 10월, 교사 대상 연수에서 ‘Chat GPT와 AI 활용한 동영상 편집 수업 연구’와 ‘AI Chat GPT 활용 심화 연수 및 에듀테크 융합 수업 사례 공유’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1학년 자유학기제에서는 ‘인공지능과 친구되기’, ‘인공지능과 문제해결’수업을 포함하여 인공지능 수업을 진행하였고, 정보·과학 교과 융합 수업으로 ‘마이크로비트로 측정하는 대기 온·습도와 토양의 질에 따른 식물의 성장 속도 알아보기’를 주제로 학습을 진행했다.

정보 교과 시간에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컴퓨터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코딩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로봇 제어 및 활용을 경험했다. 또 사회, 수학, 과학, 체육, 음악, 미술 등 여러 교과와 융합한 인공지능 교육과 자유학기제 주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며, 찾아가는 SW·AI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수업을 통해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동아리에 참여하여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과 로봇 공학 원리를 이해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 진로 탐색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이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최신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여 코딩, 데이터 분석, AI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기초 교육이 포함되었으며, 온라인 코딩파티와 AI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며 실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하였다. 교사들은 Chat GPT와 AI를 활용한 다양한 도구를 학급 운영 및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영란 교장은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큰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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