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고향사랑 기금사업 ‘취약계층 보호 지원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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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고향사랑 기금사업 ‘취약계층 보호 지원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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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청 전경

계양구는 지난 30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2025년부터 추진할 ‘고향사랑 기금사업’ 2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는 지난해 6천6백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병현 부구청장과 전문분야로 구성된 민간위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6천만 원의 2개 사업(▲최중증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최중증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 최중증 장애인들의 활동지원 시간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만 지원되던 틀니·임플란트 시술비를 50세까지 대상자로 확대하는 사업이며, 기금사업 시행 초기임을 고려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구는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그 성과가 모금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구청장은 “계양구 첫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기부자들에게 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금사업의 발굴과 모금액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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