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강조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호흡기 감염병 주의

인천 서구는 아침, 저녁 체온변화가 심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이 걸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이하여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9월 10일 추석 명절에 이용객이 많은 가정동 정서진 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시장, 지하철 역사, 학교 등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수족구병 등 호흡기 및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30초 이상 손 씻기 습관을 통해 이러한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가을철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에는 풀숲에서 진드기에 물릴 위험이 커지므로 ▲주민들은 야간활동할 때는 긴 옷을 착용하고 ▲풀숲 아무 곳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하고, 필요시에는 꼭 돗자리를 사용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손 씻기는 모든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실천이다.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