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9월 10일에 예정된 TV 토론회(ABC TV)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측과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직접 논전을 나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11월 5일 투표일을 앞두고, 후보자가 TV 토론회에 참석, 논전을 나누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다.
해리스 와 트럼프 사이에서는 9월 10일에 격전주의 하나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ABC TV 주최의 토론회가 행해지게 되었으나, 토론 규칙을 둘러싸고 양 진영의 의견의 대립 가 전해졌었다.
트럼프 후보 측은 ABC TV의 보도가 치우쳐 있다며, “다른 방송국에서 개최하자”는 등 논란을 일으켰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토론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점을 이용, 트럼프 자신이 우월하다고 보고 TV 토론 시기를 최대한 늦춰 해리스에 일격을 가한 후, 해리스 측이 회복할 수 없는 시기를 선택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들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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