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장애인 도자기 작품전 개최…재활 성과와 창작 열정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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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장애인 도자기 작품전 개최…재활 성과와 창작 열정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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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까지 계양구보건소에서 장애인 도자기 작품 전시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개성 있는 작품 선보여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해 증진 위한 전시회 마련
구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도자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 계양구

계양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구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도자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계양구보건소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도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건소 도자기공예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여자들은 도예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며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흙을 빚고 형태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로, 참여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고 있다.

계양구보건소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공감과 소통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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