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리스에 “지옥을 풀어놓을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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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리스에 “지옥을 풀어놓을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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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경합주(SWING STATE)에서 열광적 군중 모으며 흥분 이어가
도널드 j.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사진 = X(엑스. 옛 트위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에서 수천 명이 그녀를 지지하는 집회를 연 지 며칠 만에 새로운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겨냥해 3일(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옥을 풀어 놓겠다“고 다짐했다.

트럼프는 2일 오후에 보낸 캠페인 이메일은 ”지옥을 풀어놓을 때까지 24시간 남았다(24 HOURS UNTIL WE UNLEASH HELL)“로 시작됐다며, ”내일 이 시간에, 부정직한 카멀라의 최악의 악몽이 실현될 것“이라고 악담을 했다고 미국의 ’더 힐‘이 3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딥 블루 애틀랜타(DEEP BLUE Atlanta)“ 무대에 올라 수천 명의 "마가 패트리어트(MAGA Patriots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슬로건을 믿고 지지하는 애국자들)"의 환영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해리스는 공화당이 위험할 정도로 진보적인 의제에 의해 버려진 모든 도시를 위해 큰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30일, 결정적인 주(critical swing state)에서 해리스는 열광적인 군중을 모아 선거 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형성된 흥분을 계속 이어갔다.

해리스는 지난 선거와 다가올 선거에서 조지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백악관으로 가는 길은 바로 이 주를 통과하며, 여러분 모두 2020년에 우리가 승리하도록 도왔고, 우리는 2024년에도 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기 있는 흑인 래퍼 콰보와 메건 더 스탤리언(Quavo and Megan Thee Stallion)이 해리스보다 먼저 무대에 올라 청중들에게 11월 투표에 해리스 부통령을 위해 나타나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해리스는 국경 안보와 같은 문제로 트럼프를 직접 공격했다. 이 메일에서 전 대통령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서 해리스의 역할을 비판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트럼프는 ”내일 무대에 올라 국경을 열어제낀 차르(Czar) 카말라 해리스를 그녀의 실패한 정치 경력에서 최악의 패배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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