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 가져
장애인종합복지관 급식 이용자 크게 증가, 식당 증축

박동식 시장 부부가 2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 현장을 찾아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 시장과 배우자 오영순 여사는 급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점심식사에는 팥찰밥과 함께 반찬으로 해물미역국, 돈육갈비찜, 시금치나물무침, 콩나물무침, 김치 등이 제공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급식 이용 장애인이 크게 증가하여 식당 및 조리실 공간 부족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다.(하루 200여명 이용)
이에 사천시는 올해 1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식당 증축 공사를 시행했고, 이날 박 시장 부부가 식당 증축 기념 무료 급식 봉사를 갖게 됐다.
박 시장은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식당 증축 공사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사용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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