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원의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한번에 40발 로켓 공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란 지원의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한번에 40발 로켓 공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레바논 영내에서 이스라엘 공격
레바논의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발의 로켓포를 발사했다.    / 영국 텔레그래프지 뉴스 비디오 갈무리 

이스라엘 군은 12일(현지시간) 레바논 영내에서 잇달아 월경(越境)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로켓탄 등으로 월경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번에 40발의 공격도 있었다고 한다. 레바논 남부에 거점을 두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슬람교 시아파 조직 헤즈볼라가 공격을 인정했다.

이란은 시리아의 이란 대사관 영사부 빌딩이 이스라엘의 공폭을 받고,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선언했고, 미국은 이란에 보복 공격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를 공격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반격”이라며, 이란에 의한 보복 공격과는 별개의 공격이라며 이란의 보복공격과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이스라엘군은 무인기(drone) 2기를 격추하는 등 공격의 일부는 요격했다. 부상자 등은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거점을 공폭한 것도 밝혔다.

프랑스와 인도 등은 자국민에게 이스라엘과 이란으로의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12일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 북부 검문소에서 식량 등 인도적 물품을 쌓은 트럭이 11일 가자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5일 가자 북부에서 물자 반입을 인정할 방침을 표명하고 있으며, 물자 반입은 처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반입한 물자의 양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스라엘 군의 침공 장기화에 의해 가자 북부에서는 기아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인도 물자의 반입을 늘릴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