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 가포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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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 가포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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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창원시는 가포파크골프장을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한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가포파크골프장을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한다(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가포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가포파크골프장을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가포파크골프장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 도출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한 후 개선과 보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범 운영을 통해 창원시 가포파크골프장을 정상 운영하고 합리적인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 만족형 파크골프장으로 관리 및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 가포파크골프장은 시설 이용 대상을 창원시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시민들이 보다 쉽고 접근하기 쉬운 환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파크골프장의 운영 시간은 08시부터 18시까지로 하며, 2부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첫 번째 부는 오전 08시부터 12시까지이고, 두 번째 부는 오후 13시부터 1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파크골프장을 휴장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고,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가포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잔디 보호와 활착을 위해 임시 휴장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잔디의 보호와 복원 작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조건의 골프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강창열 체육진흥과장은 파크골프장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파크골프장이 다양한 세대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만큼, 2026년까지 500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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