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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1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이 자이툰 부대를 방문하여 현황보고 받고있다. ⓒ 자이툰부대^^^ | ||
국방부 10일 “자이툰 부대의 장비와 물자는 이달 24일부터 철수를 시작하고 병력은 12월 20일까지 철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자이툰부대는 지난 4년 3개월 동안 치안안정, 의료진료, 기술교육, 공공시설 신축 등 아르빌 지역 재건에 필요한 실질적인 민사작전을 실시해 이라크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원 대변인은 또 “자이툰부대의 민사작전 임무는 11월 5일 종료했고 모든 임무에 대한 최종 종결식은 12월 1일 가질 예정”이라며 “중동을 방문 중인 이상희 국방장관이 이라크와 쿠르드 관계자를 방문, 안전철수 문제를 협의했다”고 말했다.
합참 파병정책 담당 정연택 중령은 “전투장비물자는 100% 철수를 원칙으로 하고 상용물자는 현지 양도를 추진 중”이라며 “병력은 민간 전세기 2대를 이용해 철수하고 쿠웨이트에서 자이툰부대 병력과 지원품 수송 등 지원임무를 수행해 온 공군 다이만부대는 자이툰부대 병력을 이동시킨 뒤 자체 정비를 하고 나서 다음달 23~24일께 현지에서 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이툰부대는 2004년 1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자이툰병원에서 현지인 8만8805명을 진료했고 2005년 5월부터 지난 4일까지 기술교육대를 운영해 자동차 정비, 제빵, 특수차량 운전 등 7개 과정에 걸쳐 16개 기수 22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재건지원사업을 통해 자이툰도서관을 신축했고 학교 68개, 보건소 16개, 심정 및 상수관 시설 90개, 마을회관 및 마을 공원시설 7개 등의 시설물을 새로 지었다.
이 외에도 쿠르드어 교실과 태권도 교실도 운영,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과 쿠르드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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