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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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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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될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구 캠프롱 부지에 도비 63억 3천만 원 등 총사업비 73억 6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1,50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시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 전무한 북부권에 방과후아카데미와 댄스연습실, 체험활동실, 프로그램운영실, 북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자기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간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을 비롯해 구 캠프롱 부지에 들어서는 미술관, 종합 체육시설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북부권 일대 건립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창의적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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